엑시무스 카메라 그냥 일회용 처럼 생겼어요 ㅎㅎ
필름은 쌀때 왕창사놔서 별로 생각없이 쓰고있는데 사실 스캔비는 쪼금 부담된다는 ㅎㅎ 몰아서 하면 더 싼데 기다리기 싫어서 자꾸 그냥 해버리네요~학교에 기계도 있어서 자가스캔 해보고 싶은데 시간 없다는 핑계만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결과물을 보면 뿌듯해요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게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필카만의 감성이네요. 아무리 포샵의 힘을 빌려도 디카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그런 느낌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필카를 찾으시는 거겠지만요. 저는 게을러서 도저히 필카를 들고다녀서는 사진이 세상에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으아아악~~~!!! 엑시무스를 마구 애정해줄테야!!ㅋㅋ 정말 첫번째 벚꽃사진 최고다.+_+ 회화같어.너무 멋진 사진!!!아~~~갑자기 봄이 너무 기다려지는데 지금은 망할 더위의 여름...ㅡㅜ 하기사 봄이 오면 좋을 건 별로 없다.한살 더 먹잖어.크크크.ㅋㅋㅋ 이젠 나이 먹는 것도 그닥 두려운 일은 아닌데 허걱하긴하네.하하^^
너무 더워요 ㅠ 사진 찍을 기분도 안날만큼요 ㅠㅠ 맞아요 봄이 오면 꽃피고 막 좋아하다가도 한살 더 먹는 생각하면 슬프고 - 저는 생일이 봄이라 만 나이도 한살 더먹거든요 ㅎㅎㅎ 매년 다른 계절을 그리워하며 사는것 같아요. 여름엔 덥다고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춥다고 여름이 그립고 ... 아웅 그래도 더운건 너무 싫어요 ㅠ.ㅠ
엑시무스 벌써 9롤째다. 내가 그 동안 썼던 토이카메라 중에 가장 오래쓴 듯. 그래도 최근엔 안 써서 그런지, 오랜 만에 필름 스캔하니까 지난 2월 사진이 나왔다. 일본에서 돌아오던 날. 중부국제공항(나고야). 비행기가 연기되어서 무심코 위로 올라갔는데, 글쎄 옥상에 올라갈 수 있었다. 산책도 할 수 있고, 비행기도 구경할 수 있고 ... 무엇보다 예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
그나저나 필름 스캔 마음만 급해서 동네에 맡겼는데 다시는 안 맡긴다! 그 동안은 과외 동네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과외 시작 전에 맡기고 과외 끝나고 찾아왔는데, 요새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동네에 맡겼는데, 비싸고, 사진은 뒤죽박죽으로 되어있고, CD는 또 왜 우리집에서 안 읽히는데!! 학교 중앙 전산원에 필름스캐너가 있단 얘기를 들었는데, 졸업하기 전에 꼭 자가스캔을 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자가스캔 비춥니다... 너무 노가다예요;;; 특히나 네가티브 필름의 경우엔 색상프로파일이 있다면 모를까 정확한 색상 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슬라이드 필름은 필름 자체에 색이 표현되니까 비슷하게 만들어낼수 있는데 네가는 힘들더라구요
(고수분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만 ㅋ) 필름 스캐너 한동안 쓰다가 작년에 팔아버리고 그냥 요즘엔 맡겨버립니다ㅎㅎ
처음 도쿄에 갔을 때, 벌써 5년 전인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오다이바였다. 레인보우브릿지가 직접 보고싶었고, 신세계가 가득한 곳일 것 같았다. 지금은 글쎄, 유리카모메 타기 귀찮아서 안 갈려고해도 어쩐지 이런 저런 이유로 자꾸 가게 된다. 그래도 갈 때마다 새롭다. 이번에는 오다이바에 있는 일본과학미래관에 방문하려고 갔다. 간김에 오오에도 온천에 또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난 떠나야 하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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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무스 카메라가 궁금해지네요
독특한 색감이라서...
필름 값에 스캔비에 부담 많으시겠어요~~
엑시무스 카메라 그냥 일회용 처럼 생겼어요 ㅎㅎ
필름은 쌀때 왕창사놔서 별로 생각없이 쓰고있는데 사실 스캔비는 쪼금 부담된다는 ㅎㅎ 몰아서 하면 더 싼데 기다리기 싫어서 자꾸 그냥 해버리네요~학교에 기계도 있어서 자가스캔 해보고 싶은데 시간 없다는 핑계만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결과물을 보면 뿌듯해요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게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필카만의 감성이네요. 아무리 포샵의 힘을 빌려도 디카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그런 느낌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필카를 찾으시는 거겠지만요. 저는 게을러서 도저히 필카를 들고다녀서는 사진이 세상에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렇죠? 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사진이 나오는걸 봐서 그런지 엑시무스를 포기할 수 없네요 - 수동 필카 들고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으아아악~~~!!! 엑시무스를 마구 애정해줄테야!!ㅋㅋ 정말 첫번째 벚꽃사진 최고다.+_+ 회화같어.너무 멋진 사진!!!아~~~갑자기 봄이 너무 기다려지는데 지금은 망할 더위의 여름...ㅡㅜ 하기사 봄이 오면 좋을 건 별로 없다.한살 더 먹잖어.크크크.ㅋㅋㅋ 이젠 나이 먹는 것도 그닥 두려운 일은 아닌데 허걱하긴하네.하하^^
너무 더워요 ㅠ 사진 찍을 기분도 안날만큼요 ㅠㅠ 맞아요 봄이 오면 꽃피고 막 좋아하다가도 한살 더 먹는 생각하면 슬프고 - 저는 생일이 봄이라 만 나이도 한살 더먹거든요 ㅎㅎㅎ 매년 다른 계절을 그리워하며 사는것 같아요. 여름엔 덥다고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춥다고 여름이 그립고 ... 아웅 그래도 더운건 너무 싫어요 ㅠ.ㅠ
아..사진들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저도 예전에 찍은 필름롤들 스캔받아봐야겠어요. 봄이 그립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어딘가 숨어있을 보물같은 사진을 찾아서 스캔해 보아요!! 멋진 결과물이 나오면 보여주세요~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군요.... 여름꽃들이 가득피는 계절~~ ^^
정말 지금은 여름의 한 가운데! 너무 더워요!
저 사진 속의 봄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죠? ^^;
새로 돌아오는 봄에는 또 다른 꽃이 필꺼예요.
좋은일만 생길꺼구요!
네 저 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새로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예쁜 봄이 올 것이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