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2/01/02 [웰컴투나고야] 8. 나고야의 명물 (16)
  2. 2010/06/09 [홍대] 오자와 + 그앞 (10)
  3. 2010/03/11 [나고야] Bali Cafe PUTRI (6)

호라이켄의 히츠마부시 (3,100엔)



  히츠마부시로 유명한 집은 '호라이켄(蓬莱軒)'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houraiken.com/ (일본어) 나도 비싸서 특별한 날에만 먹어봤다. 다른 사람의 특별한 날에 함께 간 적이 있기는 한데 ... 그냥 평범한 장어덮밥을 먹었다.

메이테츠 백화점의 야바톤.


나는 새우튀김먹었다. 새우튀김 소스도 미소소스.


이건 어느 이자카야에서 먹은 쿠시가츠인데 미소소스.


  미소카츠로 유명한 집은 '야바톤(矢場とん)'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korean.yabaton.com/(한국어). 사실 나는 고기 안먹어서 새우먹었다. 아무튼 야바톤의 '와라지 돈가츠'는 세트메뉴 1785엔.

야마모토야의 미소니코미우동. 새우튀김 추가.


  미소니코미우동은 '야마모토야(山本屋総本家)'가 유명하다. 홈페이지는 http://yamamotoya.co.jp/night/index.html (일본어). 이건 거의 나고야 떠나기 직전에 먹었는데, 면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이 음식을 왜 이제야 먹었는지 모르겠다며 슬퍼했다. (왜 못먹긴 비싸서..ㅠ.ㅠ) 다시 가면 또 먹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 

어느 날의 요시다 키시멘.


  키시멘으로 유명한 집은 '요시다 키시멘(吉田きしめん)'. 홈페이지는 http://www.yoshidamen.co.jp/ (일본어). 위에도 썼는데 맛있게 먹다가 체해서 잘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근데 세상의 모든 면을 사랑하는 나는 그냥 마냥 좋았다. (먹을떄는) 저 굵은 면발은 '칼국수면'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고 ...

테바사키


  테바사키로 유명한 집은 '세카이노 야마짱(世界の山ちゃん)'. 홈페이지는 http://www.yamachan.co.jp/index.html. 아쉽게도 위의 사진은 야마짱네 테바사키는 아니고 어느 이자카야에서 먹은 것이다. 야마짱네 테바사키는 이거보다 작고 바삭바삭하다. 짭쪼름한 맛은 양념치킨이랑도 좀 비슷한 기억이 난다. 야마짱은 진짜 많은데 지금 보니까 아이치현 내에 39개 있다고. 나고야 시내인 사카에 이런 곳에는 한 골목 건너 하나 있고 그랬다. 저 캐릭터 아저씨를 찾으면 된다. 나중에 쓰겠지만, 나는 야마짱 사장님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럼 저 캐릭터가 본인이세요??" 이랬더니 선대 사장님인 형이라고 했다. 근데... 좀 닮으셨다.

코메다커피점의 오구라 토스트


이건 무라야마의 치즈토스트. 또 먹고싶다 ㅠ.ㅠ



  오구라토스트는 빵집이나 카페가면 먹을 수 있다. 대표적인 카페는 '코메다 커피점(コメダ珈琲店, http://www.komeda.co.jp/)가 유명하다. 이것도 동네마다 있음. 그리고 전에 소개한 적도 있다. '오구라 치즈 토스트'는 '무라야마(むらやま, 타베로그 링크)'라는 카페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ㅠ.ㅠ 솔직히 여태 올린 것 중에 가장 다시 먹고 싶은 음식 1위. 오구라 토스트 그 자체가 다시 먹고싶음. 따뜻하고 바삭바삭한 빵. 팥 앙금의 달콤함~ 아~

  기타에 나온 '텐무스'는 새우튀김 삼각김밥인데 먹을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만들어 먹은 적이 있었다. 의외로 괜찮았다. 아하하. 새위튀김 샌드위치는 어쩐지 상상이 안 가는 맛이다. '우이로'는 화과자의 일종인데 선물로 유명한가 보다. 지난 번에도 동생한테 "나 도쿄가는데 뭐 사가지?" 이랬더니 "우이로"란 대답을 들었는데, 도쿄에서 온 친구도 "사무실 사람들 사다주고 싶은데 '우이로' 집 어디야?"라고 물었다. 도쿄에서 유명한가? 아무튼 아직 못 먹어봤다. ㅠ.ㅠ 나도 언젠가 나고야 관광객이 되면 먹어봐야지 ㅠ.ㅠ

  아, 위의 유명한 음식점들은 거의 본점이 따로 있는데, 체인점을 많이 냈다. 마츠자카야나 다카시마야 같은 백화점 식당가나 아니면 중부국제공항 식당가에 가면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이 글을 쓴 계기는 ... 나는 연말, 연시에 열심히 논문을 쓰고 있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딴 짓 하고 싶을 때 마다 그림을 그렸더니 논문 한 번 다 고쳤을 때 쯤 이 편도 끝났다. 근데 그리고 나니까 먹고싶어졌다. 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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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hanmail.net BlogIcon 미르 2012/01/02 22:10

    히츠마부시 먹고 싶네요..
    가격 꽤 쎄내요..ㅠ
    일본 우동도 좋아합니다~
    그림으로 소개하니 왠지 귀여움이...ㅎ
    새해에도 좋은 일이 꼭 있기를 바랍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3 08:26

      감사합니다. 미르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바래요! 히쯔마부시 진짜 비싸요 ㅠㅠ 장어가 많이 있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비싸요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yjy 2012/01/02 23:31

    날로 발전하는 그림 실력!! 야바톤 돼지에서 깜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3 08:25

      으허허 감사 ㅎㅎ 야바톤 캐릭터의 포인트는 삼중턱!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2/01/03 09:30

    역시 진정한 음식의 나라는 일본인듯...
    전 우동이 땡겨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2/01/03 16:13

    아~ 저녁을 좀 일찍 먹었더니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젤로 먹고싶은건 역시 오구라 토스트.
    빵과 팥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환상의 조합인데 언제 나고야 갈지 모르니 집에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먹어보고 싶은건 미소니코미 우동. 뭔가 새로운 맛일것 같다는...
    새우튀김 샌드위치는 도쿄의 한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나고야의 명물인지는 몰랐네요.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4 08:48

      오오 새우튀심 샌드위치 드셔보셨군요! 저도 다음에 꼭! 시도해 볼래요 ㅎㅎ 오구라 토스트는 사실 만들기 쉬운데 맛있어요 ㅎㅎ 저도 시도해볼래요 ㅎㅎ 미소니코미 우동은 못 만드니 나중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5. addr | edit/del | reply ahme 2012/01/05 04:22

    음. 나고야에 한 번 갔었는데, 저 중에 먹어 본것이 없군요.
    하츠마부시를 꼭 먹어 봐야지.
    우리동네 일본 가정식 식당이 하나 있는데, 그집 우동이 저런 넙적 국수예요. ^
    닭튀김 얹어주는...
    다 맛있을것 같아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6 20:47

      히츠마부시 강력추천이요! 다음에 가시면 꼭 드셔보길 바래요!
      반가워요 :)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applearea BlogIcon 사과 2012/01/06 00:40

    갈수록 그림 솜씨가 느시는 것 같아요.^^ 이러다 프로 데뷔하시는 거 아니신지ㅋ
    저 한국갈 때 우이로 사갈까요?^^2월 초로 날짜 정해졌거든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6 20:46

      오오오오! 서울 와? 우이로는 됐고 너만있으면 돼 ㅎㅎ 막 이러고 ㅎㅎㅎ 이번 편은 진짜 정성을 다해 그렸어 ㅎㅎ 먹는거라 더 그랬나봐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자랑쟁이 2012/01/06 22:12

    헐... 침넘어 가네요.

    정말 그림 실력이 점점 느시는데요... ㅎㅎㅎ.
    약간만 코믹 요소만 있으면 여행 만확 작가로 등단도 가능할 듯. 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7 10:58

      그런가요? ㅎㅎ 이것 저것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이제 코믹 센스를 좀 키워봐야겠어요 ㅎㅎ

  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oramina.tistory.com BlogIcon boramina 2012/01/07 12:35

    역시 여러분들이 작가로 등단하는 걸 추천하시는군요^^
    논문 쓰다가 딴 짓으로 만화를 그리시다니 둘 다 생산적인 일인데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07 22:32

      둘 다 잘 되야 생산적일텐데요 ㅎㅎ 아무튼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백만년만에 홍대에 갔다. 그것도 혼자. 사실 과외집이 상암동이라서 일찍가면 주로 월드컵경기장에서 혼자 놀고있는데,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고, 맛있는 것이 먹고싶어서 홍대로 갔다. 라멘이 먹고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3시 반 정도) 점심영업을 끝낸 집도 많고 해서 아이팟 윙버스로 이것저것 보다가 돈부리집 <오자와>에 가기로 했다. 


  오야코동을 먹을까, 가츠동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에비가츠동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돈부리라서 다른 돈부리는 어땟는지 맛이 잘 기억이 안나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맛있었다. 새우도 적당히 잘 튀겨지고 계란과도 잘 어우러지고 ... 맛있었다.

  또 시간이 남아서 어디가서 다음주 리딩이나 읽을까해서 카페를 찾다가, 이왕이면 6호선 한번에 타게 상수역이나 합정역쪽으로 가볼까, 하고 걷다가 합정역 카페골목을 발견했다. 정확히 말하면 카페골목을 발견했는데, 알고보니까 합정역 근처였다. (합정역에서 나오면 5번출구). 여러 카페가 있어서 마음에드는 카페를 찾아 왔다 갔다 하다가 <그앞>이라는 카페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갔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편안한 음악 시원하고 맛있는 유자에이드. 옆자리의 담배연기가 조금 신경쓰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오랜만에 나들이 ㅠ.ㅠ 원래 음료수만 마시고 나오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치즈케익이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더니, 정말 달고 진한 치즈케익이었다. 

  맛있게 먹고 카페골목을 구경하면서 합정역으로 나와 조금 걸어볼까, 하고 걷는데 왠지 걸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과외집까지 걸어서갔다. 의외로 별로 안 걸리더라. 한 30분? 다음에 또 과외 일찍가면 갈아탈 때 합정역에서 내려서 카페골목에서 놀다가야겠다. 오랜만에 바깥공기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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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elais.tistory.com BlogIcon elyu 2010/06/09 08:15

    치즈 케익 넘 맛나보여요!!! 사진보니까 갑자기 홍대의 그 분위기가 그립네요 ~ 아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tlove.tistory.com BlogIcon 앨리순 2010/06/09 09:36

    치즈케익 맛나보여요~홍대의 느낌 분위기 너무 좋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dembyo.com BlogIcon 뎀뵤 2010/06/09 14:08

    예전에 회사가 홍대 있을때 이쁜 카페 좀 많이 다닐껄 그랬어요. ㅠ ;;;
    이렇게 혼자 돌아다니기 좋아요. 맨공기 마시기도 좋고요.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0/06/09 21:58

    오오! 제가 좋아하는 가츠동!!!!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6/10 12:45

    시간이 엄청 많으셨나봐요? ㅋㅋㅋ
    아...저도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싶은데...
    점심시간이 지나면 또 업무시작...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6/11 01:14

    우리나라에서 먹어 본 일본음식은 왜 맛이 없는지....
    맛있는 곳을 찾지 못하는 건지 생각해봅니다
    장미사진 트랙백 걸고 갑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ailar.tistory.com/ BlogIcon Bailar 2010/06/13 08:54

    아 오늘 아침 안 먹고 퇴근했는데 급 배고파지게 만드는 사진이에요.
    지금 밥솥엔 썩었을지도 모르는 밥 아닌 그 무엇이 =_=
    치즈케익 탐나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beer2day.com BlogIcon 비투걸 2010/06/14 16:14

    맛있겠다 +ㅁ+

  9.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inphic.tistory.com BlogIcon hello-shin 2010/06/25 03:19

    한국과 일본은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둘다 감성코드가 맞아서 그런가 ㅎㅎ 요즘 우든 스푼이랑 포크 사용하는 카페들이 많이 보이네요. 굉장히 좋아하긴 하는데 이 곳에서는 잘 쓰는 아이템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국가면 꼭 사와야될 목록에 들어가 버렸네요. 애증의 우든스푼+포크 ㅠㅠ

  10.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2010/07/19 13:41

    오 여기 흡연되는구나. 당장 체크~ 크크크크.
    돈부리 맛있어 보인다. 홍대는 나의 놀이터~ 오늘이 초복이라 삼계탕 먹으러 좀있다 갈 건데, 그대는 삼계탕 드셨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나고야에서 출발해서 동생이 살고 있는 나고야에 갔다. 그리고 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Facebook으로 계속 연락을 해와서 사이버친구(?)였던 인도네시아에서 온 R양을 만났다. R양의 권유로 간 곳은 인도네시아 음식점!! 라시크라는 백화점에 있는 'Bali Cafe PUTRI'였다. 라시크는 나고야에서 처음 보는 엄청 화려한 곳이어서 깜짝 놀랐다. '왜 전에 이런 곳에 안 데려왔어!'라는 질문에 동생과 R양 모두 '유학생의 생활은 다르다.'라고 했다. 그래도 손님이라고 이런 멋진 곳에 데려오다니 감사할 뿐!!

  인도네시아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전에 방콕에서 매일 먹은 태국 음식들과 비슷 하면서도 좀 달랐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엇다. 함께 먹은 음식들!!

여러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런치 세트A!


국수~


샐러드


  런치세트를 시켜서 여러 음식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었다. 볶은 밥은 우리랑 비슷했고, 샐러드나 꼬치의 소스는 주로 땅콩 소스 였다. 국수는 면은 쌀국수인데, 국물이 독특했다. 마지막에 친구가 먹은 샐러드 위에 있는 저 넓적한건 약간 쌀과자맛! 이 식당은 발리의 맛을 추구하지만, 사실 인도네시아에서 먹는 맛은 이것과 좀 다르다고 R양이 말했다. 이건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 것! 하지만 내 입맛에도 맛아 맛있었다 :)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 식당은 도쿄의 록본기 힐즈에도 있단다.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은 특이한 경험! 하지만 맛있엇다! :) 인도네시아에서 온 귀엽고 발랄한 R양과의 만남도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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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intogroove.tistory.com BlogIcon 인생의별 2010/03/12 23:48

    우와, 페이스북으로 외국인 친구도 사귀시는 카펠라님은 진정한 세계인이시군요!ㅋㅋ
    저는 예전에 일본에서 어학연수 비스무리하게 잠깐 머물 때 알게 된 인도네시아 친구가 진짜 매운 카레를 만들어준 적이 있어요. 향신료는 조금 밖에 안 들어갔는데도 너무 매워서 죽을 뻔한 아름다운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4 10:41

      페이스북은 외국인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ㅎㅎㅎ 저기는 매운 음식 없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매운 음식도 있군요!!! 우리가 매운거면 진짜 매운걸텐데...음식문화가 다 다른것도 참 신기해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3/13 18:02

    인도네시아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갈텐데 입맛에 맞았나보군요...
    카펠라님은 언제 이렇게 많은 여행을 다니셨는지 부럽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4 10:42

      일본에서 먹은 인도네시아 음식이라 그런지 약간 일본인 입맛에 맞춰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별로 부담없이 ;; 그리고 원래 다 잘먹어요 ㅎㅎㅎ 포스팅을 띄엄띄엄 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온것 같은가봐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10/03/17 00:57

    진짜 맛나 보인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먹어본 적 없는데~ 손님이라고 귀한 대접 받았구나 히히.
    역시 요즘 같은 세상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뭔가를 해야해... 나도 이달 안에 스마트 폰으로 바꾸면 그때 트위터 질에 늦게나마 동참하겠소. 팔로우가 최소 100명은 넘어야 더 재미가 있다며?
    오가는 출퇴근 시간을 트위터 질로 열심히....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7 22:56

      맛있어요 :) 찾아보니까 우리나라엔 인도네시아 음식이 거의 없더라구요 - 블루오션인지도 ;;;
      트위터 시작했는데 정심없어요. 블로그 처음시작했을 때 처럼 약간 중독? 이건 실시간으로 대화해서 좀 더 심해요 ㅋㅋ 저도 스마트폰 가지고 싶어요!! 팔로우 100명은 먼나라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