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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난 소식들이여요. 저도 동유럽 공짜로 여행하신다는 그 분이 참으로……. 시험이 끝이나면 일본으로 잠깐 여행다녀올까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환율이 급상승을 하여서 이젠 1.5배. 엉엉ㅠㅠ 저 곰돌이 이름은 ‘블루베리’도 괜찮은 것 같아요. 흐흐
블루베어 완전 예뻐. 세상에, 물 건너온 인형들은 어찌 이리 하나같이 다 예쁜 게야 응? ^^
그나저나 동네 친구가 생기다니... 완전 부럽잖아!!! 그리고 동유럽 공짜라니, 그 친구는 무슨 복을 타고 났기에.. 아 부러워라...
오옷!!! 블루투스가 되는 넷북 +_+)/ 좋은 세상이예요~
지금처럼 환율이 미친듯이 널뛰는 세상에 동유럽이라니요 털썩 ㅠ_ㅠ);;;
곰인형만 잘보고 갑니다 -_-);;;
와... 유럽으로 공짜여행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지금 환율에 다시 여행을 떠난다면...얼마나 들런지.. 감이 안잡힙니다.ㅎㅎ
으아~~ 공짜여행은 부럽습니다. ㅎㅎㅎ 환율이 올라서 내년에 나가야하는데 흑 T-T
그래도 주변에 기쁜 소식들이 잔뜩이라 ~* 기분은 좋으시겠어요 ^_^/
뉴욕에서 와서 뉴욕을 사랑하는 군요 ^-^
주변에 좋은 일이 있으니 조만간 좋은 일이 생길꺼 같네요~
인형이 귀엽네요
멀리서 왔군요..요즘 첨단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메이든 차이나랍니다 ㅎㅎ
불르터스로도 된다니 신기하군요 ^^
여행을 가면 종종 나를 위한 선물을 산다. 가끔은 카드가 깜짝 놀랄 물건을 지르기도 하지만, 대부분 작은 엽서나 기념품 들이다. 2005년 파리에서도 그랬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기념품 가게에서, 배에 'Paris'라고 씌여져 있는 곰돌이를 만났다. 곰돌이의 집은 종이 쇼핑백이었다.
거기에다 진화했다. 종이 봉투 였는데 재질도 좋아지고, 컬러풀한 영국 국기도 있다. 아니 어쩜 영국판이라 그런지도 모르고. 어쨌든 너무 방가워서 데려왔다. 이게 UK와의 만남. 비행기 타기 몇 시간 전에 산 것이라 사진이 별로 없다. 저 사진도 찍고 바로 아마 짐속으로 들어갔지. 하지만 저 사진 참 좋다. 창 밖으로 보이는 갈색 지붕이 '여기 영국이예요.' 라고 말해주고 있는것 같으니까.
어쨌든 그렇게 만난 두 곰돌이. 한국에 와서 같이 세워노니 정말 똑같다. 크기도, 모습도. 색만 다르고. 정말 친구였다! 이제 내 책상위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추억을 함께 나누겠지. 방갑다 두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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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lla님의 새로운, 아기자기한 면모를 알아가는 듯한 느낌. 진짜 괜찮은데요.... 여행 중에 나를 위한 선물...
곰돌이 인형 딱입니다. 이것 역시 낭만이.. 뚝뚝... 유럽이나 미주 요쪽이기에 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중동이나 인도 요런 쪽은 데리고 다닐 선물이 잘 상상이 안 돼요.
곰돌이도 곰돌이지만, 종이봉투가 정말...... 최고... 출신이 어디인지를 바로 알려주잖아요!
UK는 왠지 부르기가 어렵네요.
국이...영국이...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저도 곧 마카오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
왓, 정말 귀여워요. 프랑스는 맥도널드보다 로컬 햄버거 체인점이 훨 쌌던 기억이;; 빠리는 고작 이틀, 게다가 크리스마스 시즌 껴서 거의 암것도 못보고 돌아왔는데, 보니까 또 가고 싶어요. 흑. 빠리에서 산 거라곤 100년도 더 되었다는 문구점에서 산 편지지와 편지봉투 봉인하는 밀랍과 도장 세트뿐인데, 이건 또 어디다 뒀는지 가물가물하네요-_-;;
아이고~~. 넘 귀여워요. 쓰다듬 쓰다듬 하고 싶게 생겼어요. 나란히 종이봉투에 들어있으니까 국제 커플 같아요, 냐하하.
둘이 정말 쌍둥이 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쩜 저렇게 사이쥬도 표정도 똑같은지...
아응~ ^^ 귀여버~
여행 갈때마다 인형을 선물로 사온다는 글을 봤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하나씩 좋은 추억들이 쌓여서 오늘의 우리가 된거겠죠? ^^
+_+ 완전 이뻐요.여행갈땐 그나라를 대표하는 기념품은 정말 꼭 사고싶어요.그쵸.^^ 저도 프랑스 갔을 땐 특별한 사은품을 사지 못했던 것 같아요...ㅜㅠ 그게 젤 아쉬워요.프라하 갔을 떈 카프카 볼펜과 프라하 컵...암튼 마데인차이나 안고르기 힘들더라고요.겨우 피해서 메이드인프라하로 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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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전혀 느껴지지 않음. 너덕분에 인형전시회 구경해서 기분 좋다구.
전시회 사진 보니까, 이래서 인형 오타쿠들이 인형을 모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 아기자기하네.
브라이스 돌이 귀여운 걸로는 제일인데, 역시 내 취향은 나도 솜인형 ^^
3월 1일까지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하길래, 캬캬 제작년인가도 했었잖아.
보고 싶었는데.. 오늘 하이킥 보니까, 진짜 더 보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전시회 바람이 부셨다~
그대는 보고 왔어? 예술의 전당 근처에 또 커피 맛이 끝내주는 '달마이어 커피' 전문점이 있어서..
너무 너무 좋다. 아직 간 것도 아닌데 풉. 혼자 오두방정을 떨고 앉아 있네.
인형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쪼금 알겠더라구요~ 엄청 비싸던데 ...
오! 그림책 원화전 또 하나요~? 전에 가고싶었는데, 못갔는데 - 요새 가고싶은데 못가는 전시들이 참 많네요 ㅠㅠ 아흑 시간내서 가야되는데~ 커피는 안마셔서 커피맛은 모르지만 예술의 전당 근처에 좋은 카페 많아요~ ㅎㅎ 멀지도 않은데 왜이렇게 안 움직이게 되는지;; 한달에 한번씩은 문화활동을 나가야겠어요 ㅎㅎ
와~ 너무 예쁘다..
인형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쁘네요
직접 찍으셨나요?
잘 찍으셨네요~
네~ 제가 찍은거예요~ 오랜만에 카메라좀 들어봤어요 ㅎㅎㅎ
저도 남자지만 인형아주 좋아하는데 ㅋㅋㅋ
근데 ,,,곰돌이가 없네요 곰돌이 원츄인데 ㅋ
앗 그러시군요! 저도 곰돌이가 좋은데 곰돌이는 없었네요 ㅠ.ㅠ 아! 테디베어들 있었는데, 연아 옷 입은 테디베어가 산처럼 쌓여있었어요!!! 근데 맨 마지막에 봐서 지쳐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ㅎㅎ
이상하게 중간에...죠기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아이...왜케 무서운건지요.ㅠ_ㅠ 인형....은근 무서워요.제가너무 공포학적으로만 접근했나요.헤헤^^;;;;
좀... 무서운 인형들도 있었는데, 사진도 안찍고 있더라도 안올렸어요 ;;;; 아하하 무섭기도 하지만 예쁜 인형도 많았어요 ㅎㅎ
..와 이 전시회 다음에도 열리면 꼭 가보고싶네요. 완전 신세계 일것 같아요.
저는 아주 어릴때 그냥 이유없이 아끼던 미미인형의 냄새를 맡았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진한 고무냄새가 나서 충격받은 이후로 아직도 마론인형류가 제 앞에 있으면 밥도 못먹는 트라우마가 생기고 말았어요. [도대체 인형한테 무슨 좋은 향기가 나는걸 기대했던것인지 ㅠㅠ] 그래도 디테일 가득한 화려한 인형들 보는건 굉장히 좋아하는데 도자기 인형들은 정말 예쁘네요 -
완전 신세계~ 새로워요~
Hello-shin님의 트라우마 안타까운 얘긴데 좀 재미있는데요~ 그 고무냄새 알 것 같아요. 저 도자기인형들도 예쁜데 사실은 물감냄새나 이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냄새안나고 좋은건 역시 솜인형 일까요 ;;; 하지만 냄새안맡고 보기만 하면 다 예뻐요~~
너무 이쁘네요 ㅎㅎ
실제로 보면 더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