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날 다녀온 건데, 잊고있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 찾아서;;; 친구들이랑 갔는데, 인형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었는데, 지금 사진 다시보니까 예쁜 인형도 많았다. 정리한다고 했는데, 스크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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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전혀 느껴지지 않음. 너덕분에 인형전시회 구경해서 기분 좋다구.
전시회 사진 보니까, 이래서 인형 오타쿠들이 인형을 모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 아기자기하네.
브라이스 돌이 귀여운 걸로는 제일인데, 역시 내 취향은 나도 솜인형 ^^
3월 1일까지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하길래, 캬캬 제작년인가도 했었잖아.
보고 싶었는데.. 오늘 하이킥 보니까, 진짜 더 보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전시회 바람이 부셨다~
그대는 보고 왔어? 예술의 전당 근처에 또 커피 맛이 끝내주는 '달마이어 커피' 전문점이 있어서..
너무 너무 좋다. 아직 간 것도 아닌데 풉. 혼자 오두방정을 떨고 앉아 있네.
인형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쪼금 알겠더라구요~ 엄청 비싸던데 ...
오! 그림책 원화전 또 하나요~? 전에 가고싶었는데, 못갔는데 - 요새 가고싶은데 못가는 전시들이 참 많네요 ㅠㅠ 아흑 시간내서 가야되는데~ 커피는 안마셔서 커피맛은 모르지만 예술의 전당 근처에 좋은 카페 많아요~ ㅎㅎ 멀지도 않은데 왜이렇게 안 움직이게 되는지;; 한달에 한번씩은 문화활동을 나가야겠어요 ㅎㅎ
와~ 너무 예쁘다..
인형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쁘네요
직접 찍으셨나요?
잘 찍으셨네요~
네~ 제가 찍은거예요~ 오랜만에 카메라좀 들어봤어요 ㅎㅎㅎ
저도 남자지만 인형아주 좋아하는데 ㅋㅋㅋ
근데 ,,,곰돌이가 없네요 곰돌이 원츄인데 ㅋ
앗 그러시군요! 저도 곰돌이가 좋은데 곰돌이는 없었네요 ㅠ.ㅠ 아! 테디베어들 있었는데, 연아 옷 입은 테디베어가 산처럼 쌓여있었어요!!! 근데 맨 마지막에 봐서 지쳐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ㅎㅎ
이상하게 중간에...죠기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아이...왜케 무서운건지요.ㅠ_ㅠ 인형....은근 무서워요.제가너무 공포학적으로만 접근했나요.헤헤^^;;;;
좀... 무서운 인형들도 있었는데, 사진도 안찍고 있더라도 안올렸어요 ;;;; 아하하 무섭기도 하지만 예쁜 인형도 많았어요 ㅎㅎ
..와 이 전시회 다음에도 열리면 꼭 가보고싶네요. 완전 신세계 일것 같아요.
저는 아주 어릴때 그냥 이유없이 아끼던 미미인형의 냄새를 맡았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진한 고무냄새가 나서 충격받은 이후로 아직도 마론인형류가 제 앞에 있으면 밥도 못먹는 트라우마가 생기고 말았어요. [도대체 인형한테 무슨 좋은 향기가 나는걸 기대했던것인지 ㅠㅠ] 그래도 디테일 가득한 화려한 인형들 보는건 굉장히 좋아하는데 도자기 인형들은 정말 예쁘네요 -
완전 신세계~ 새로워요~
Hello-shin님의 트라우마 안타까운 얘긴데 좀 재미있는데요~ 그 고무냄새 알 것 같아요. 저 도자기인형들도 예쁜데 사실은 물감냄새나 이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냄새안나고 좋은건 역시 솜인형 일까요 ;;; 하지만 냄새안맡고 보기만 하면 다 예뻐요~~
너무 이쁘네요 ㅎㅎ
실제로 보면 더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