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12/06 (4)
  2. 2006/12/03 일본 인형들.. (8)
  3. 2005/11/16 오사카 그리고 교토의 밤거리. (2)

2006/12/06 02:51 from : 쉼표/: DSLR

@ 도쿄

인테리어 등에 관심이 많으신 엄마가 일본에서 유심히 보신 것 중에 하나가 꽃 이다.
덕분에 나는 "이거, 이거" 라고 말씀하시면 찍는 사진사가 되었지만 말이다.

다른 여행 때는 몰랐는데, 이곳 저곳에 참 많은 꽃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집앞에도, 가게앞에도 화분이 있었고, 작고 소박한 꽃들이 생활 속에 있었다.

위의 꽃들은 호텔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 꽃집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 길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꽃의 종류나 모양, 꽂은 모양새가 우리의 것과는 조금은 다르다.
이런 작은 차이들을 느낀 것은 처음이다.

역시 시선을 다르게 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쉼표 > : DSL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자, 호랑이, 곰 ...  (4) 2007/01/06
눈 오는 날..  (10) 2006/12/17
  (4) 2006/12/06
일본 인형들..  (8) 2006/12/03
Before Sunrise  (2) 2006/11/28
밤의 단풍 놀이  (6) 2006/11/22
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6/12/06 21:51

    꽃들은 참 보기에 이쁘고 좋은데 막상 사려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들어서 문제에요. 이러니 제가 결혼을 못하는거겠죠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2/06 22:28

      나중에 좋은사람 생기면 꼭 선물해주세요~ 분명 좋아할꺼예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6/12/07 15:52

    아기자기한 것이 너무 이쁜데요?
    우리네 꽃집에서 흔히 포장해서 주는 꽃들과는 참 다른 느낌.
    도쿄 스타일 완전 마음에 들어요.
    꽃 받는걸 좋아하진 않는데 저런 스타일의 꽃이라면 언제든 받을래요. 아 이뻐라..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2/07 19:39

      그죠~ 아기자기 하고 예쁘죠. 우리 동네 꽃집들은 뭔가 부담스런 느낌;; 꼭 축하를 왕창 받아야 할 것같은 느낌이잖아요! 저는 꽃 받는거 좋아하는데 저런 꽃은 더더더욱 받고 싶어요!

일본 인형들..

2006/12/03 13:40 from : 쉼표/: DSLR

@ 아사쿠사의 어느 가게...

우연히 들어간 그 곳에는 일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은 인형들이 있었다.
무뚝뚝하게 쳐다보는 인형도, 어서 저를 데려가라고 손드는 고양이도 있었다.
어쨌든 모두 정성이 들어간, 귀여운 녀석들 이었다는 것. 아무도 데려오지 못했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쉼표 > : DSL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날..  (10) 2006/12/17
  (4) 2006/12/06
일본 인형들..  (8) 2006/12/03
Before Sunrise  (2) 2006/11/28
밤의 단풍 놀이  (6) 2006/11/22
길...  (2) 2006/11/19
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03 20:43

    눈들이 다들 귀여운데요
    ㅡ.ㅡ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2/04 12:40

      그러게요 다시 보니까 눈들이 다 ㅡ.ㅡ 이렇군요 하하하하 귀여워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6/12/03 22:33

    인형들의 눈을 보니..
    마시마로가 떠오르네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zeki.innori.com BlogIcon zeki 2006/12/05 00:56

    저런 인형들 비싸지 않나요? 몇년전에 일본에 갔었는데 저런 인형들 의외로 비싸서 그냥 왔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2/06 02:43

      비싸요~ 그래서 저도 사진만 ㅋㅋ 같이 가셨던 어머니는 집에 장식한다고 다른 가게에서 조그만거 몇개 샀어요. 똑같이 생긴거같아도 조금씩 가격이 다 다르더라구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6/12/07 15:54

    귀여워라.
    장식대에 하나둘씩 장식하기 너무 좋은 녀석들이잖아요. 아흑~
    사고싶어라. 어머니가 그래도 사셨네요? 역시~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2/07 19:40

      정말 귀엽죠~
      어머니 잖아요!! 집에 예쁘게 장식 해노셨든데 다음에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도톤부리의 구리코!

  나라 시찰을 마치고, (연수인 관계로 '관광'이 아니라 '시찰' 이라고 하라고 하셨어요.) 저녁의 자유시간. 이 날은 오사카에 갔습니다. 오사카, 2004년 초에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는거였어요. 그 당시에는 처음이고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뭔가 정신없이 지나가 버린 것 같은데, 이번에는 오사카를 찬찬히 즐길 수가 있었지요. 오사카 최고의 번화가 도톤보리에 갔습니다. 구리코 맨은 여전히 손을 번쩍 세우고 있고, 북치는 사람은 여전히 북치고 있었어요. 다만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도톤보리 강에 뛰어 내리지 못하도록 유리벽을 설치했더군요. 도톤보리 강에 뛰어 내리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한신 팬들입니다. 여기 가기 몇일 전에 한신이 우승 했거든요. 우승 당일 시부야에 있었는데, 시부야의 하치코 상이 한신 티셔츠를 입고 있지를 않나, 사람들 모두 한신 유니폼을 입고, 한신 응원가를 부르면서(한신 응원가, 별로 응원가 같지 않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신나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날인가 티비만 틀련 도톤보리 강에 너무 좋아하던 사람들이 뛰어 들었다던가, 벗고 춤을 췄다던가 뭐 그런 뉴스가 나오곤 했지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함 2003년에 5천명이 뛰어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유리막을 쳐놓았나봐요. 아무튼 일본 사람들의 한신 사랑에 깜짝 놀랐답니다.

차슈면♬


  우선 배가 고프니까, 라면을 먹었습니다. 이 날 먹은 라면은 아마 차슈면. 맛있었어요~♥ 그리고 신나게 쇼핑하고 구경하고, 먹고 놀았습니다. 여기서 산것이 아마 NAKASIMA MIKA 의 CD, 그리고 몇가지 기념품 들 이었지요. 도톤부리 강 여에 커다란 건물을 따라 올라가는 관람차 비슷한 것이 있어서 또 탔지요. -_- 높이 올라가서 오사카의 야경도 보고 그렇게 신나게 즐기다가 다시 교토로 돌아왔습니다.

특이한 관람차 ^^







거리의 모습



  아래 사진은 교토 타워 이옵니다. 교토 타워 사연이 많아요. 오사카에서 더 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교토로 돌아왔지요. 그런데 교토 역에 보니 교토 타워가 가깝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토타워를 열심히 찾았는데, 교토타워, 다른 타워들 처럼 땅에 서있는게 아니라 어느 건물위에 서있더군요. 들은 이야기가 또 있어서, 신교토역사 위에 올라가면 잘 보인다고 하길래, 또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안되서 걸어 올라갔지요. 올라갔더니, 여기도 커플들이 염장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르베이터가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낭패-_- 아무튼 생뚱맞은 모습의 교토타워, 신교토역에서 올라와서 보니 조금 멋있더군요. 이 사진은 교토타워가 신교토역 벽에 비친 사진이예요. 신 교토역도 새 건물이라 굉장히 멋있었거든요 ^_^ 이렇게 교토에서의 하루가 저물어 갔습니다.

교토타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화살표 >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중에 느낀 한류  (10) 2006/09/01
교토에 돌아오다.  (5) 2005/11/20
오사카 그리고 교토의 밤거리.  (2) 2005/11/16
오코노미야키 그리고 나라(奈良)  (6) 2005/11/15
정이 살아있는 곳, 고치(高知)  (4) 2005/11/15
그 동네, 가마쿠라 -2  (0) 2005/11/14
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lfee.egloos.com BlogIcon 한때는 2005/11/17 03:55

    시내모습이 느껴집니다.. 계속 좀더 수고해 주세요.. ^^;;
    밤인데도 사진이 아주 깨끗하게 나왔군요. (다 너같은줄 아라? -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pella.egloos.com BlogIcon Capella 2005/11/20 00:12

    + 한때는 님 - 시내는 붐벼서 좋아요~ 저거 다 난간에 올려놓고 찍은거예요. 삼각대 무거워서 안가지고 갔거든요. 삼각대 가지고 갈껄 이라고 후회도 많이 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