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사진을 보니 왠지 옛날에 힙스페이스(ㅋㅋㅋ) 였던 경양식집이 생각나요. 그 세대는 아니긴 한데 왠지 그런 느낌이 푸하하하 요즘은 까페가 한국에도 붐인 것 같아요. 까페의 불모지였던 제가 사는 동네에도 하나 둘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더니 개인이 하는 까페도 생기더라고요. 커피 공화국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힙 스페이스 ㅋㅋ 잘 모르지만 뭔가 이름에서 알것같은 느낌이 나요. 맞아요 한국에도 카페 진짜 많아졌어요. 대형 커피 전문점도 좋지만, 소소한 동네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은 기쁜일인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커피는 안마셔서 주로 가면 겨울엔 코코아;; 여름엔 크림이 가득한 무언가를 마시지요. ㅋㅋ
친구랑 홍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몇일 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북카페를 찾아가봤다. 그 동안 몇 군데 북카페는 가보았는데, 책이 많이 없거나, 책 읽을 분위기가 아니어서 실망스러웠는데 여기는 대만족! 홍대에 있는 토끼의 지혜이다. 사실 나는 2호점을 찾고 있었는데 못 찾아서 방황하다가 1호점을 우연히 만났다. 헤매다가 토끼를 보니까 얼마나 반갑던지...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많고, 어두운 카페 조명이 독서에 방해 될까 조명이 있는 것도 좋았고, 저기 사진 구석에 보이는 센스있는 작은 사다리도 좋았다.
예쁜 꽃잔에 담긴 레몬 그라스와 읽던 책. 근데 이 책읽다가 다른 책으로 바꿔서 이 책은 몇 장 못 읽었다 ^-^
서점에 가면 깔끔하게 정리된 새 책을 만나고, 도서관에 만나면 라벨을 붙이고 가지런히 기다리는 책들을 만난다. 하지만 이 곳에는 손때묻은 책들이 우연을 기다리는듯 책장에서 조용히 숨쉬고 있었다. 일정한 규칙 없이, 큰 부류에 맞추어서 꽃혀있는 책들. 무엇보다 종류와 분야가 다양해서 좋았다. 심지어 교양수업에서 교과서로 쓰던 교수님이 직접 지으신 책도 만났다.
내 자리 위에 나란히 놓여있는 화분 - 예뻤다 -
오랜만에 맘에드는 카페를 발견했다. 동네에 이런 카페가 하나쯤 있었으면 했다. 느긋한 오후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책을 만날 수 있는 곳. 하지만 홍대다 ㅠ.ㅠ 멀다 꺄악 ~ 다음에 또 가야지. 다음에 넷북 가지고 가서 작업해도 좋을 것 같다 ^-^
위치는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극동방송국쪽으로 가다보면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다 ^-^
아- 오며가며 봤는데 책보기 정말 좋을거 같더라구요. 딱봐도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근데 괜한 걱정이긴 한데 오래 앉아있는다고 구박하거나 하진 않나요?책한번 잡으면 꽤 오래 보는지라ㅎㅎ;;
아 2호점은 여기서 주차장길쪽으로 더 내려가셔서 골목길로 또 들어가야해요. 말로는 설명하기 애매한 위치;;;
네~ 책보기 정말 좋은 카페예요. 일반 카페처럼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없는 분위기? 모두 자기일에 열중하고 있어요. 책보는 사람도 있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구박하는거 같지는 않았어요. 전혀- 너무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ㅋㅋ 한번 가보세요!!! 2호점;;; 은 모르겠네요 ㅋ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ㅠ.ㅠ 그냥 1호점 갈래요 ㅋㅋ
아~홍대에서 출퇴근 할때 맨날 본 까페네요^^
근데 지나다니던게 오후 4~5시쯤이라 그런지, '자리 없음' 팻말이 종종 놓여있고 까페 안엔 혼자 온 듯한 사람들이 다 자리에 앉아서 각자 자기일을 하는 것을 본 광경도 여러번~다들 공부하는 분위기라 수다 떨긴 어렵겠더라고요 ㅎㅎ그래도 책이 많은 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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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탐방기보다 생활기를 먼저 쓰셔야 할듯. 왠지 느낌이 일본의 사까야...? ㅎㅎㅎㅎ
ㅋㅋㅋ 과학관 탐방기는 어쩐지 잘해야지!! 이런생각으로 부담되서 점점 늘어지고 있고 이런 생활은 어짜피 나중에 내가 봐서 즐거우면 되지! 이런 마음으로 하니까 더 빨리 하는것 같아요 ㅋㅋ 마음가짐의 문제인가 ㅋㅋㅋ
윽...단게 막 땡겨요.
회사 커피믹스는 맛없어서 안먹는데
ㅋㅋㅋ 저 단거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ㅋㅋ
내부 사진을 보니 왠지 옛날에 힙스페이스(ㅋㅋㅋ) 였던 경양식집이 생각나요. 그 세대는 아니긴 한데 왠지 그런 느낌이 푸하하하 요즘은 까페가 한국에도 붐인 것 같아요. 까페의 불모지였던 제가 사는 동네에도 하나 둘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더니 개인이 하는 까페도 생기더라고요. 커피 공화국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힙 스페이스 ㅋㅋ 잘 모르지만 뭔가 이름에서 알것같은 느낌이 나요. 맞아요 한국에도 카페 진짜 많아졌어요. 대형 커피 전문점도 좋지만, 소소한 동네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은 기쁜일인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커피는 안마셔서 주로 가면 겨울엔 코코아;; 여름엔 크림이 가득한 무언가를 마시지요. ㅋㅋ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일인인데 아침부터 먹기에는 좀...
오구라 토스트가 더 떙기네요. ^^
나고야가 카페로 유명하군요. 미소로만 유명한줄 알았더니. ㅎㅎ
암튼 카펠라님 그림일기 짱! ^^
그죠 ㅋㅋ 아침부터 소프트는 좀 부담스럽죠 ㅋㅋ 오구라토스트 은근히 중독적인 맛이예요.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나고야에 카페 엄청 많아요. 일본 내에서도 유명하데요, "나고야는 모닝서비스"이런 이미지로 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이 맛에 오늘도 끄적끄적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는;;;
흐미~~ 달달해보이는 저빵 넘먹고싶네요 일본은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은것같아요
ㅎㅎ 달달해요. 네 예쁜 카페도 많고 맛있는 디저트도 많고 ㅋㅋ 정신 못차리고 먹으면 살 찌기 딱인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