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2/20 [핀란드] 헬싱키 크루즈 Sunlines (14)
  2. 2010/08/03 [9th roll] Helsinki (14)
  3. 2010/07/03 시벨리우스 공원 (Sibelius Park) (12)
2010.6.27 Sun

  북쪽나라 헬싱키의 여름에는 밤이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새벽이 되어야 푸르스름해지는 특유의 어둠을 찾아보기에 저녁 6시는 너무 일렀다. 하지만 어두워져야만 밤이라고 생각하는 나와 다르게 이곳 사람들은 오후 5시가 지나면 하루를 마감한다. 해는 아직 중천인데, 나는 할일이 없었다. Market Square까지 걸어가 바다를 바라보다가 크루즈를 타는 사람들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크루즈를 탔다. 여러 크루즈가 있었는데, 내가 탄 배는 Sunlines라는 크루즈. 한 시간 반 동안 도는 코스고, 6시 반에 출발하니까 시간도 적당해서 이 배를 타기로 했다. 비용은 19유로. 이 배는 헬싱키의 섬 사이를 지나며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장소들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루트


  시원한 바람. 파란 바다.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사진을 열심히 찍다가, 비디오도 찍었는데, 이제서야 편집해서 올려본다. 만들면서 다시보니까 헬싱키의 시원한 여름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가고싶다.

Helsinki Cruise from capella on Vimeo.


  크루즈에 탄 사람들은 가족이나 연인단위였다. 혼자서 조금 외로웠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 오랜만이라면서 즐겼다. 크루즈는 2층에도 자리가 있고 1층에 실내에도 자리가 있다. 하필 이날 얇은 원피스를 입어서 추워서 실내에 들어가있기도 했다. 계속 가이드가 나오기는 했는데, 신경쓰지 않고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었다. 

  크루즈가 지나가는 작은 섬들에는 작은 별장이며 요트가 많았다. 아마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쉬러 오는 곳이겠지. 여유가 느껴저서 왠지 부러웠다. 나도 앞바다에 작은 요트 띄우고 살고 싶다. T.T

  예정했던 대로 다시 Market Square에 도착하니까 오후 8시. 딱 정당한 시간이어서 숙소로 돌아왔다. 몇 달 지난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니 헬싱키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이 크루즈가 아니었나 싶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맞을 수 있고, 헬싱키를 조금 더 떨어진 곳에서 볼 수 있고, 가만히 앉아서 이것 저것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 그리고 그 잡념들을 흐르는 물에 쓸어버릴 수 있었던 시간. 다시 한 번 간다면 또 타보고 싶다. 그 땐 아마 또 다른느낌이겠지.   

+ 어른 19유로, 어린이(7-16세)는 9유로, 가족 티켓은 43유로.
+ Market Square에서 승선할 수 있다. 
+ Cruise Sunlines에 대한 정보는 http://www.sunlines.fi/en/home.html 여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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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2/20 12:5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0 20:54

      저도 그 영화보고 가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영화 분위기와 비슷한 동네였어요~ 아직도 식당은 있다고 하던데 못 찾아봤어요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12/20 18:37

    북유럽중 가보고 싶은 나라가 덴마크 하고 핀란드인데요...
    헬싱키 가 무대였던 일본영화 카모메 식당이 생각나네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0 20:55

      저도 덴마크 가보고 싶어요 :) 핀란드도 스웨덴도~ 노르웨이도요~ 북유럽 뭔가 로망의 곳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카모메식당 생각났어요. 실제로 카모메식당보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마침 기회가 생겨서 스탑오버하면서 하루 머문거고요 ^^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ica0411.tistory.com/ BlogIcon 아오마메1Q72 2010/12/21 06:43

    <카모메 식당> 보셨군요? 와우~ㅋ
    헬싱키에 카모메 식당이 실재로 있나봐요?저는 영화 속 설정인 줄 알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1 21:56

      네~ 그 자리에 식당이 있데요. 이름은 다르고, 양식 파는데 인테리어는 같다고 하더라고요 :) 언젠가 기회가 있을꺼예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2/21 18:06

    저거 카펠라님이 직접 찍으신건가요?
    솜씨 좋으시네요.
    왠지 모를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1 21:50

      네~ 제가 찍고 제가 편집한거예요 :) 정말 여유로운 곳이었어요. 아흑 저도 저때는 여유로웠는데 ㅠ.ㅠ 그리워요 ㅠ.ㅠ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ica0411.tistory.com/ BlogIcon 아오마메1Q72 2010/12/21 22:38

    저는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ㅋ
    카모메가 갈매기라는 뜻이고
    영화에서도 갈매기가 나오던데..
    바닷가에도 가셨나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3 13:52

      네 헬싱키는 부산처럼 바다와 함께있는 도시라 바로 옆에 바다고, 갈매기예요. 제가 배 탄 저 곳은 그 카모메식당에서 주인공이 시장보는 그 장이 열리는 곳이라는데 제가 간날은 일요일 저녁이라 볼 수는 없었어요 ㅠ.ㅠ 저는 내지인생이라서 (고향은 대전이고 지금은 서울살아요) 그래서 바다만 보면 너무 반가워요 >.<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10/12/22 11:36

    흐아.. 부럽네요.
    동영상 편집잘하시네요.^^
    저는 북유럽 피요르드 막이런곳 크루즈여행하는게 소원이에요. ㅜㅜ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3 13:52

      오오오~ 감사합니다 :)
      크루즈여행 저도 해보고싶어요. 그러러면 돈 많이 벌어야겠죠? ㅠㅠ

  7.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 2010/12/25 23:43

    폴란드에 이어 핀란드까지 가셨군요
    정말 부러워요~~~~~~~~~~
    크루즈 타시고 비디오까지 찍으셨네요
    전에 유럽갈 때 비디오는 찍지 않았는데 꼭 비디오도 찍어와야 할 것 같네요~
    바다위에 떠있는 조그만 섬은 언젠가 tv에서 소개해 주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6 09:21

      폴란드갈때 핀란드에서 하루 스탑오버했어요.
      비디오 거의 처음 찍어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네요 다시 편집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오호 티비에 나왔었나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설명서 있었는데 핀란드어고, 영어방송은 집중해서 듣기 싫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거든요 ㅎㅎ


















2010.06.27-28 @ Helsinki, Finland

EXIMUS │ Fuji 100 │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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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8/04 00:16

    헬싱키는 다른 도시와 달리 각이 잡혀 있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군요
    카펠라님이 요즘 여행 뽐뿌를 많이 주셔서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08 11:25

      아하 그러신가요? 생각해보니 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해요 - 폴란드도 되게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아하하하 하지만 전 미르님의 제주도 사진을 보고 제주도 가고싶다!! 라고 생각했는걸요~ 서로서로 주고받는 뽐뿌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8/04 22:09

    참 하늘이 맑네요,,,
    헬싱키맑음...ㅋㅋㅋ
    근데 사람이 저리 없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08 11:26

      진짜 맑아요. 파란 종이 오려서 붙여논줄 알았어요 ㅎㅎ
      사람 진짜 없어요, 일요일이고, 그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없어요. 서울이나 도쿄나 런던이나 그렇게 사람 많은 곳만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 한가롭고 여유로운 곳이었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10/08/05 12:37

    역시 북유럽은 좀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많군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08 11:27

      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한 곳들!! 중간에 북유럽 전체 둘러보시는 분 만났는데 그렇게 부러울수가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tabbyroad.tistory.com BlogIcon cinta 2010/08/06 08:55

    오래되어서 빛바랜 사진처럼 은은하고 멋지군요..^^ 아아..가고싶어져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08 11:28

      아아 저도 돌아가소 싶어요! 빛 바랜 사진 같으 이 느낌이 바로 엑시무스의 매력!!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yboyhood.tistory.com/admin BlogIcon boyhood 2010/08/08 18:37

    사람이 아무도 없는 맑은 날의 거리풍경이 묘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12 08:55

      그쵸~ 시간이 이르거나~ 그래서 더 그런거 같아요 - 분명히 주말이며 평일 저녁엔 사람이 가득 할 텐데 말이죠 -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10/08/10 14:48

    오오 오랜만에 보는 필름사진 참 좋네요 ㅎ 전 요즘은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더니 필름사진이 더반갑게 느껴집니다 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12 08:55

      저도 요즘 사진 못찍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옛날 사진 꺼내보는게 위안 - 이렇게 댓글달면서 다시 한번 보는게 위안 - 입니다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ica0411.tistory.com/ BlogIcon 아오마메1Q72 2010/12/21 09:36

    제 삶이 정리정돈이 안되는 삶이라서
    정리잘된 곳을 무척 좋아해요. 핀란드 처럼요.ㅋ
    동경이랄까요?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12/21 21:55

      아하! 저도 정리안된삶을 살지요 ㅎㅎㅎ 핀란드 디자인도 유명하고, 그 디자인 제품들도 좋아하는데 제가 아쉽게도 디자인 구역은 못보고왔어요 ㅠ.ㅠ 언젠간 다시 가보고싶어요!

2010.6.28 Mon.

  헬싱키를 떠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 대부분의 숍과 박물관은 10시 넘어서 열지만, 그 시간 나는 공항에 있어야 한다. 새벽에 갈 수 있는 곳은 역시 공원뿐일까? 그래서 나는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로 향했다. 

  핀란드가 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 얀 시벨리우스를 기념한 이 공원에는 조각가 에일라 힐투넷이 조각한 거대한 스테인레스 파이프 구조물과 시벨리우스의 얼굴을 표현한 동상이 있다고 한다. 지도를 보니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24번 버스를 타면 공원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는 조금 걸어나가서 3T번 트램을 타고 중앙역으로 왔다. 좀 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까웠다. 자연사 박물관이 있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3정거장인가, 4정거장 가니까 내리더라. 어디서 내리는지 몰라 긴장하고 있다가 운전사 아저씨에게 시벨리우스 공원에 간다며 알려달라고 하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내가 만난 핀란드 사람들은 다 친절했다. ㅠ.ㅠ 

  중앙역에서 3~4 정거장 갔을 뿐인데, 도심을 벗어나 어느새 나무와 숲으로 가득 한 지역으로 왔다. 운전사 아저씨가 이리와 보라고 하시더니 건너편을 가리키면서 여기가 시벨리우스 공원! 이라고 하셨을 때, 가이드 북에서 읽은 커다란 파이프 구조물이 눈에 들어왔다. 


  버스에서 내려서 가장 눈에 띄는 파이프 구조물에 가까이 가보았다. 굳이 음악가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리듬감 있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작은 동상. 찾았다 시벨리우스!!! 


  재미있는 것은 시벨리우스 동상도 그렇고, 구조물도 그렇고, 그 전날 본 템페리아우키온 교회도 그렇고 자연의 바위를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다. 기존에 있는 바위를 굳이 없애려고 하지도, 반듯하게 자르려고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이용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헬싱키는 보면 볼 수록 자연과 함께하는 곳 인 듯… 공원은 생각보다 작아서 금방 둘러보았다. 공원 뒤편으로 가니 바다도 보이고 요트들도 정박해 있었다.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조깅하는 사람들! 아! 나도 헬싱키에 살면서 이렇게 조깅하고 싶다! 헬싱키 도심에도 여러 공원이 있었지만, 시벨리우스 공원은 바다와 큰 나무들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웠다.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 짐도 싸고 해야 해서 아쉬움을 앉고 떠났지만, 언젠가 이런 해변과 공원이 있는 마을에서 조깅하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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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2010/07/24 07:02

    완전 알차게 헬싱키를 돌아본 카펠라~ 핀란드 햇살은 또 왜케 좋니? 어우, 정말 다음 세상에서는 진심으로 북유럽에서 태어나고잡다~ 저런 공원이 눈 앞에 펼쳐져있음 생각없고 관심없는 조깅도 저절로 하고싶어질 판이네. 끄응~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7/24 07:23

      핀란드 햇살은 정말 좋아요 ㅎㅎ 북유럽 근데 겨울엔 추울것 같기도?1 유럽에는 공원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조깅하는 사람들만 봐도 활기차던데요. 물론 그사람들도 절 쳐다봤지만. 아침 7시에 왠 관광객이 ... 이런느낌으로?? 핀란드 나무 색이 유난히 더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이건 기분탓?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10/07/24 10:15

    오우 휘바휘바..^^
    햐 역시 유럽의 푸르름은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잔디 밭에 누워 잠시 그냥 바라보고 싶네요.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7/28 23:27

      휘바휘바~~ 근데 사실 자일리톨은 못봤어요 ㅠ.ㅠ
      유럽은 뭔가 정말 로망의 하늘? 그래서 설레이는것 같아요 ㅎㅎ
      소나기님 유럽 여행기 읽을 때도 재미있었는데! ㅎ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7/25 13:07

    시벨리우스가 핀란드 출신이군요..
    10시에 문을 열면 출근도 늦게 한다는 말인데...
    거기서 근무하고 싶네요~
    사진을 더 큰사진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7/28 23:28

      네~ 저는 모르는 음악가였는데 역시 음악에 정통하신 미르님은 아셨군요!!! 출근도 늦게하고 퇴근도 일찍하고 그런것 같았어요 ㅎㅎ 사진은 앞으로 더 큰 사진으로 올릴께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fantasticlara.tistory.com BlogIcon 섬연라라 2010/07/28 00:12

    와우! 핀란드.
    카모메 식당 생각 나네요. 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7/28 23:28

      저도 카모메 식당 생각이 났지만, 실제로 카모메 식당에 가지는 못했어요 ~ ^^ 그 자리에 그대로 식당이 있다고 하던데 .. 비록 그 분위기에 스테이크 팔지만 ;;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7/29 17:14

    나무의 상태가 거의 강원도 수준이네요.
    저런곳에는 산림욕을 따로 할 필요가 없겠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7/30 08:32

      네 ㅎㅎ 비행기 착률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밑에 보이는게 죄다 숲. 정말 강원도 같은 곳이 평지에 쫙 펼쳐져 있었어요~ 저기도 도심에서 10분 나갔는데, 저런 숲이 있었어요~ 진짜 일상이 산림욕 같아요 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10/08/01 21:49

    아아아아~~~정말 저런곳에서 조깅하면 있던 병도 다 나을듯해...!!+_+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8/02 15:17

      하하하 ~ 근데 정말 햇살이 따가워요. 이른 아침인데도요 그래서 조깅하는 사람들도 다 선글라스 쓰고 있나봐요! 저긴 햇살은 뜨거워도 그렇게 습하지도 않고 바람도 살살 불고 그랬는데 ... 한국은 너무 더워요 ㅠ.ㅠ